안녕하세요.
저는 Sir.크로커다일 연인드림을 메인으로 두고 있는 물거품불꽃이라고 합니다.
이 글은 원피스의 Sir.크로커다일 연인 드림러 리즈님(@Liz_for_Cro)과 롤로노아 조로 연인 드림러 로지님(@Roronoa_ATM)을 공론화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공론화의 명목은 허위사실 유포 및 집단 사이버불링임을 명시합니다.
이 글에서 다룰 사건들은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사건들이며, 공론화를 결심하기 이전부터 저는 특히 리즈님으로 인해 여러 번 피해를 입은 사실이 있습니다. 개인 간 일은 최대한 개인 간 끝내는 것이 좋다는 저의 신념에 따라 저는 몇 번이나 저를 향한 리즈님의 가해 행위를 개인적인 선에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렇게 조용히 넘어간 일이 적지 않습니다. 저는 크게는 3번을(이 글에 적어내려 갈 굵직한 사건들), 자잘하게는 수없이 많이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리즈님께서 그런 저의 모습을 보며 본인의 가해 행위가 정당한 행위라고 생각하셨는지 리즈님의 가해 정도는 점점 커져만 갔고 리즈님은 저를 향한 가해 행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급기야 지인과 함께(조로 드림러 로지님) 사이버불링을 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저는 지금까지의 일들을 계속 개인적인 일들로 묻어두면 리즈님께서 저를 향한 견제 및 가해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게 되었고 결국 공론화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공론화의 목적은
첫 째, 타임라인에 퍼진 저에 대한 이야기가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임을 밝히고 더 이상의 허위사실 유포를 방지하기 위함이며
둘 째, 허위사실 유포와 사이버불링을 주도했던 리즈님과 로지님의 진심어린 사과를 요청하기 위함이자
셋 째, 그 사과를 계기로 반성하시며 저와 제 지인들에 대한 모든 가해 행위(허위사실 유포, 사찰 및 견제 등)를 즉각 멈추도록 하기 위함임을 확실하게 밝힙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굵직한 사건이 크게 3건 정도 있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각 사건 발생시기를 목차로 설정하여 글을 써내려가고자 합니다. 따라서 양이 방대할 수 있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해당 공론화 글에서 언급하게 될 앞의 두 사건은 세 번째 사건이 어떤 경위로 발생하게 됐는지를 설명하는 뒷받침 사건이기도 하기 때문에, 글이 너무 길다고 느껴지시면 세 번째 사건(2018년 9월경 사건)에 관한 내용만 읽어주셔도 괜찮습니다.)
글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는 제 드림주(자캐)를 무척 아끼고 드림주(자캐)와 관련된 모든 것을 남들과 차별화하려고 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누군가를 베끼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넣으려고 했던 설정 혹은 드림주에게 착용시키려던 의상을 누군가 먼저 사용했다는 것을 알면 그것을 똑같이 사용하지 않기 위해 제 나름대로 디자인을 수정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는 편입니다.
게다가 저는 불편할만한 일은 사전에 방지하자는 입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겹드림러분들은 미리미리 뮤트해놓고 그분들에게 그 어떠한 관심도 갖지 않고 있음을 밝힙니다.
*글의 가독성과 효율성을 위해 글에 첨부한 리즈님과의 대화 내역은 필요한 부분을 사용했음을 명시하며 혹시 전문 공개가 필요하게 될 경우 따로 링크를 걸어 올려두겠습니다.
*제보 받은 사례의 경우 제보자분의 익명성 보호를 위해 닉네임과 인장 등은 크롭했음을 명시합니다.
목차
1. 2017년 8월 11일
2. 2018년 2월 18일
3. 2018년 9월 11일
4. 결론 및 요구안
1. 2017년 8월 11일
처음 리즈님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작년 여름 쯤부터였습니다. 그 당시 저는 원작과 2차를 주 메인으로 두고 원작과 2차를 주로 파시는 트친분들 사이에서 혼자 드림을 파고 있었기에 드친이 거의 없는 상태였고 그렇기 때문에 드림계 쪽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리즈님께서는 제가 리즈님의 존재를 모를 수 없을 것이라는 전제 하에 제게 무언가를 따지러 오신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리즈님께서 저를 찾아오신 이유는 하단의 의상 때문이었습니다.

위의 의상이 무척 눈에 익은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위의 의상은 한때 트위터에서 알티로 많이 돌던 의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의상에 대해 리즈님께서는 본인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듯한 발언을 하셨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합니다.
저는 작년 여름, 제 드림주의 과거 해군시절 의상으로 무엇을 입혀야 할 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제 트친분께서 이전에 패션 관련 글을 올리는 봇님으로부터 저장했던 옷 사진(위의 의상 사진)을 제게 보여주시며 위 옷을 입히는 것이 어떠냐고 추천을 해주셨고, 저 또한 위 옷이 마음에 들어 위 옷에서 상의만 동일하게 하고 하의는 제가 디자인을 약간 수정하여 커미션을 넣었습니다. 디자인을 수정했던 이유는 해군 시절 드림주에게 입힐 의상이었기 때문에, 치마를 그대로 입힐 경우 전투 시 불편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바지로 수정한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위의 대화가 그 당시 트친분과 나눴던 대화 내용입니다.
그런데 리즈님께서 커미션 부탁드릴 분을 찾으시던 와중에 제 드림주 커미션이 샘플로 올라와 있는 것을 보게 되셨고 해당 그림을 그려주셨던 작업자분께 제가 커미션을 신청드릴 당시 전송드렸던 신청서를 보여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셨습니다. 그리고 신청서 안에 첨부돼있던 의상 사진이 리즈님께서 드림주에게 입힌 의상과 동일한 것을 발견하시고 제게 찾아오신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의아한 지점은, 작업자분께 제 커미션 신청서를 요구하신 분이 리즈님이 아닌 리즈님의 트친분이셨다는 점입니다. 리즈님께서는 본인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직접 나서지 않으시고 트친분을 시켜 신청서를 받아오라고 하셨으며 이후 리즈님의 트친이셨던 분은 이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놓이시게 됩니다. 그렇게 트친분의 도움으로 제 커미션 신청서를 손에 넣게된 리즈님께서는 위의 사진을 발견하시고 제가 리즈님을 사찰해서, 리즈님께서 전에 올렸던 사진을 보고 저장하여 똑같이 커미션을 따라 넣은 것이라고 확신하시며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리즈님 말씀에 의하면


리즈님께서는 작년 4월에 커미션을 넣으셨는데(위 사진은 작년 8월 리즈님께서 제게 보내신 에버노트 내용의 일부입니다)

제게 옷을 추천해주셨던 트친분께서는 작년 3월에 이미 패션봇 분으로부터 사진을 저장하신 상태였습니다.

(스티커로 가린 부분은 제 트친분 아이디입니다)

리즈님께서는 본인이 직접 디자인하신 것이 아닌 기성복에 해당되는 옷임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패션 관련 봇님이 이전에 글을 올리셔서 이미 탐라에 한 차례 알티가 돌았던 옷임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이 본인이 직접 찍으셨던 사진을 제가 사찰하여 무단으로 저장해 사용한 것이라고 확신하며 말씀하셨습니다.

저를 찾아오셨을 당시 제 입장을 듣고 싶어서 찾아오셨다고 말씀하셨지만 이미 저를 무단 도용범 및 사찰범으로 확정지으신 상태로 대하셨고 제 입장에 관계 없이 블락하시겠다는 모순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사실은, 이미 제 입장을 들으실 마음 조차 없으셨던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해당 사건 이후 리즈님과 트친이셨던 분의 제보를 통해서도 다시 확인되는데, 그분의 제보에 따르면 리즈님께서 저를 찾아오신 진짜 목적은 아래와 같이

'그냥 가서 따지고 싶다. 맞블락하게 만들고 싶다.'는 목적이었다는 점에서 위와 맥락이 동일함을 알 수 있습니다(위에서 제보자분이 지칭하시는 '슬비님'은 저를 지칭하시는 것으로, 저는 크게 '물거품불꽃' 혹은 '이슬비'라는 닉네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당시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리즈님께서 저를 무척 무례하고 불쾌하게 대하셔서 조금 당황했지만 최대한 좋게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사찰한 것이 아니라는 증거물로 제 드림주 의상을 정할 때 제 트친분과 나눴던 대화 내용을 보여드렸습니다만, 본인이 오해하신 것을 아신 뒤에도 제게 따로 사과는 하지 않으셨고 어쨌든 블락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며 일은 맞블락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건 직후 저는 리즈님과 무척 긴밀할 관계를 유지하셨던 분으로부터 충격적인 제보들을 받게 되었습니다. 리즈님께서 저를 찾아오시기 이전인 작년 6월경부터 저에 대한 사찰 및 견제를 지속적으로 하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년 6월경은 제가 한창 크로커다일 천사님을 모시기 시작했던 때였습니다. 사실 리즈님께서 저를 대하던 태도들에서 혹시 이전부터 저를 사찰 견제한 것은 오히려 리즈님이 아니실까 짐작은 하고 있었으나 제보를 통해 알게된 것들은 제가 짐작했던 것보다도 심한 것들이었습니다.




우선, 리즈님께서는 제 드림주 프로필 링크를 다른 분에게 무단으로 뿌리며 파쿠리 여부가 없는지 봐달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작년 8월에 제보를 받아 올해 2월 리즈님께서 제게 다시 찾아오셨을 때 여쭤보았고 리즈님 본인도 인정하셨습니다. 더불어 제 드림주 설정이 본인의 드림주 설정과 겹치는 것 같다고, 제가 리즈님 드림주 설정을 베낀 것 같다며 저를 비난하셨습니다만 그 당시(뿐만 아니라 지금도) 크로커다일이라는 캐릭터가 바로크워크스라는 회사의 사장이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것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드림설정으로 짤 수 있는 것들에 한계가 매우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정이 정말 뻔할 수밖에 없고(사장인 드림캐 옆의 드림주가 회사 내에서 가질 수 있는 지위는 흔히 부사장이나 비서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제 3자였던 리즈님 트친분께서도 '한정적으로 정해진 설정 안에서는 사람의 생각이 대개 비슷하기 때문에 큰 틀에서 비슷한 것들이 나올 수밖에 없다'라고 리즈님께 말씀하신 바가 있으셨더군요.
그러나 리즈님께서는 그 말을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겹드림러였기 때문인가요? 이 시점에서 누가 누굴 견제한다고 느끼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누군가와 무언가가 겹치는 것을 비선호하기 때문에 제가 리즈님과 의상이나 설정이 겹치는 것을 알았다면 그것을 사용하지 않았을 겁니다. 게다가 제가 리즈님의 설정을 알 길이 없는 것이 저는 타 겹드림러분께 애초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따라서 앞에서 언급한 설정도 리즈님의 트친이셨던 분이 제게 말씀해주지 않으셨다면 저는 리즈님 드림주 설정에 대해 계속 몰랐을 겁니다.

뿐만 아니라 리즈님께서는 위와 같이 제 타임라인을 훑어보시고 사찰하시며 제가 알티한 것에 대해 일일이 언급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리즈님께서 저를 찾아오신 이후에는 저와 지인분을 향해 욕설을 하시기도 하셨으며, 하단의 사진이 그 증거물입니다.

위 사진에서 '저년'은 제게 드림주 옷을 추천해준 지인분을 일컫는 것이며, '불꽃년'은 아시다시피 저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리즈님께서 저렇게 분개하셨던 이유는 제 지인분께서 리즈님이 저를 의상건으로 찾아온 것을 알게 되신 후 퍼블트로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옷을 자신이 특허낸 것처럼 굴지 말아라. 기성복을 자신의 것이라고 하는 것은 무례한 행위이다'와 같은 글을 작성하신 것을 보고 하신 말씀입니다만, 여기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그때 당시 분명 저는 제 지인의 퍼블트에 마음이나 알티 등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 트친분께서 제가 트친분의 퍼블트에 흔적을 남기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다고 하셨기 때문에 그랬던 것입니다만, 그 글을 어떻게 보셨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심지어 당시 트친분의 퍼블트에 흔적을 남기신 분들은 리즈님과 전혀 관련이 없는 분들 뿐이었던 것으로 아는데, 저는 이 상황에서 리즈님께서 저뿐만 아니라 제 트친분도 사찰했음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제 지인분께 직접적인 욕설을 하셨는데도 아직 직접 사과를 하시지 않았더군요. 이에 대해서도 글 마지막에 다시 한 번 사과를 요청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2. 2018년 2월 18일
작년 8월 사건 이후 리즈님께서는 돌연 잠수를 타시고 계이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당시 사건은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었고 이를 리즈님께서도 인식하고 계신듯 하였습니다. 그래서 올해 2월에 리즈님께서 저를 다시 찾아오시게 됩니다.

(사진 상에는 '어제'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찾아오신 직후 찍어둔 스크린샷이어서 시간이 저렇게 표기되었을 뿐, 올해 2월입니다)
리즈님께서 저를 찾아오신 명목은 분명 '사과하기 위함'이었고 처음에는 리즈님께서 제게 진심으로 미안한 감정이 들어 사과하러 오신 것이라 생각하여 저 또한 이를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일을 마무리 짓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진행된 대화들로 인해 저는 리즈님께서 저를 찾아오신 본목적이 제게 사과하기 위함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야기를 진행하던 중 갑자기 리즈님께서 제게 사과를 요청하고 싶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리즈님께서 제게 사과를 요청하신 것들은 보시는 바와 같이 대부분 제가 아닌 제 트친분이나 혹은 제 3자와 해결해야 할 일들 뿐이었고(위에서 리즈님께서 말씀하신 제 지인분의 퍼블트란 앞서 말씀드린 '기성복을 자신의 것이라고 하는 것은 무례한 행위이다'라는 뉘앙스의 퍼블트를 지칭하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의 "서로 합의 하에 블락 후 일을 좋게 끝냈다고 해도"의 경우는 앞서 리즈님께서도 저를 찾아오셨을 때 '일을 일방적으로 마무리지어 꼭 사과를 드리고 싶어 다시 찾아왔다'를 첫 마디로 하셨을 정도로 작년의 사건은 좋게 끝난 적이 없는 사건이었습니다만, 갑자기 본인의 말을 부정하시는 말씀을 하신 셈이었습니다. 따라서 위 말씀에 대해 저는 대답을 하단과 같이 하였습니다.



특히 리즈님께서 저에 의해 블락을 당하셨다고 하셨던 것에 관한 건 그 당시 리즈님께서는 저 외에도 다른 분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상황이었으며, 그 외 가능한 경우로는 체인블락이나 미러블락 등의 경우도 어렵지 않게 생각해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블락이 전부 저로 인한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사과를 요청하신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제가 그나마 상대하기 만만하니, 다른 분과 해결해야 할 일들을 모두 제게 책임전가를 하시며 제게 사과를 요청하신 것 같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루 동안 꼬박 이야기가 진행되던 도중 결과적으로 리즈님께서 제가 '일방적 피해자'라고 인정하셨고 사과를 하셨습니다(당시 디엠내역이 무척 길어 필요한 부분을 가져왔는데 필요할 시 전문 공개하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여기서 사건이 끝났다면 저는 이 두 번째 사건(올해 2월 리즈님께서 저를 찾아오신 일)을 이 공론화 글에 넣지 않았을 겁니다. 이미 사과로 끝난 일이었다면 말 그대로 마무리 된 일이었기 때문에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후 말씀드릴 3번째 사건(올해 9월에 있었던 사건)을 통해 저는 리즈님의 사과가 그저 당장의 일을 어떻게든 수습하려는 임시방편용 사과였음을 알게 되었고 그 사과가 진심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리즈님께서는 앞에서는 저를 일방적 피해자로 인정한다고 말씀하셨으면서 본인의 지인들에게 저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계셨으며 올해 9월 그것을 공개적으로 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유포에 함께 가담한 분이 로지님이었기 때문에 리즈님과 로지님을 허위사실 유포 및 사이버불링 건으로 공론화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3번째 목차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3. 2018년 9월 11일
3번째 사건 즉, 올해 9월 11일의 사건은 9월 10일 제가 트친분으로부터 제 드림주에게 어울릴 법한 무기를 추천받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드림주 해군시절을 리뉴얼하게 된 계기는 작년에 기성복 관련해서 리즈님께서 저를 찾아오신 사건 때문이었고, 드림주 해군시절 의상을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디자인하는 등 리뉴얼 하는 김에 드림주 외관이나 무기 등도 수정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트친분께서 제게 드림주 무기를 추천해주신 것이었습니다.

트친분께서는 제게 드림주의 무기로 '레이피어'를 추천해주셨고 평소 무기 이름에 무지한 저는 이를 서치해보고 중세 시대에 흔히 사용하는 손잡이 달린 칼의 이름이 바로 '레이피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트친분께서 해주신 캐해석처럼, 저도 이 칼이 제 드림주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추후 기회가 되면 설정에 넣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제가 이에 대해 글을 올린 다음날 리즈님께서 저를 저격하셨습니다.

리즈님께서는 위와 같이 "그만 좀 베껴요" "리즈 대식가 설정은 오너가 대식가라 그런 것이구요 사브르와 레이피어 설정은 따로 말 안하겠습니다" "드림판을 떠야 그만하실 건가요"와 같은 트윗을 연이어서 올리셨고



이에 대해 리즈님의 트친분들이 멘션을 달자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사찰하시고 설정 가져가시는 분이 계셔서요" "설정을 자꾸 가져가시는 분이 계셔서요" 등 저에 대해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셨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제가 '레이피어'에 대해 글을 올린 직후 위와 같은 트윗을 하셨다는 건 리즈님과 저의 겹트친분들은 물론이고 다른 분들까지도 저를 소위 파쿠리범 혹은 도용범으로 여기시게끔 유도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레이피어 외에 리즈님께서 언급하신 대식가 설정은 제가 드림주를 짜던 초창기 때부터 있었던 설정이기 때문에, 리즈님께서 작년에 제 드림주 설정을 보셨을 때 이미 보셨을 거라고 생각되고 제게 올해 2월에 사과하신다고 하셨음에도 위와 같은 트윗을 작성하신 건 그 사과를 전복시키는 발언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리즈님께서 제 드림주 설정을 보시고 난 뒤에 일일이 기억하지 못 하셔서 대식가 설정이 초창기 때부터 있었다는 사실을 망각하셨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의 발언은 여전히 문제가 됩니다(이 설정 건에 대해서는 뒤에서 추가적으로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리즈님께서 위와 같은 트윗을 하시고 나서 로지님께서 리즈님과 함께 허위사실 유포를 하는 것에 동참하시게 되는데,

트윗 시간대와 내용을 봤을 때 저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임이 확실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제가 트친분께 무기를 추천받은 것에 대해 "누가 추천해줬답시고 혹은 본인이 찾았답시고 누가봐도 베낀 거 티 나면 얼마나 웃긴지 아시나요 ㅠ.ㅠ"라고 언급하시며 제가 리즈님의 설정을 베꼈다고,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즉, 로지님 본인의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가 리즈님을 베꼈다는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퍼뜨리시고 저를 공개적으로 비방하신 겁니다. 게다가 위의 발언이 추가로 문제되는 것은, 허위 사실이 저를 향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뿐 아니라 제게 무기를 추천해주신 제 트친분을 도용범이자 사찰범으로 몰고 가는 행위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제 트친분께도 큰 피해를 입혔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로지님께서는 위와 같이 작년 여름에 있었던 의상 사건에 대한 언급도 당일 연이어서 하셨습니다. "온리드림에 기본의상 겹치면 기분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어요" 로지님과 친한 지인분 중 온리드림에 기본의상이 겹쳤던 트친분하면 리즈님밖에 없다고 확신하며, 트윗을 올리신 시간대가 그것을 더욱 확실하게 뒷받침해준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 리즈님께서 올해 2월, 저를 일방적 피해자로 인정하신다며 사과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사건과 관계 없는 제 3자인 로지님께서 저런 언급을 하셨다는 건, 리즈님께서 여전히 저를 피해자로 인정하지 않고 계신 것에 그치지 않고 저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계시다는 것을 반증해주는 것이겠지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저는 리즈님의 트친이셨던 분으로부터 어떤 제보를 받게 됩니다. 그 제보를 통해, 저는 리즈님께서 본계 퍼블트로 위와 같은 글을 올리시기 전부터 뒷계에서 지속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사이버불링을 행하고 계셨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익명님께서 제게 제보를 해주시게 된 이유는 많은 분들이 리즈님께서 설정을 파쿠리 당하셨다고 오인하심으로써 제가 파쿠리범으로 오해를 받고 있는 것이 마음에 걸려서였습니다.


익명님께서 제보를 해주신 바에 의하면, 리즈님께서는 뒷계에서 위와 같이 지속적으로 설정 베낌에 대해 욕설 섞인 투로 말씀하셨으며

저를 지속적으로 사찰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제보해주셨습니다.
(가린 부분은 제가 제보해주신 것을 추후 증거물로 사용해도 되느냐고 익명님께 여쭤봐서 괜찮다고 말씀해주신 내용으로, 사건과는 관련이 없어 가렸습니다.)
그리고 앞서 레이피어와 그 외에 리즈님께서 지속적으로 언급하시는 '대식가 설정'에 대해 추가적으로 자세하게 말씀드리겠다고 한 바가 있는데 지금부터 그에 대해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적으로 당연한 얘기겠지만, 저는 리즈님 드림주의 무기가 레이피어였는 줄 알았다면 그것을 설정에 추가할 지 고민하지 않았을 겁니다. 저를 지속적으로 견제했던 사람과 설정이 겹치는데 불쾌하면 불쾌했지 어느 누가 기분이 좋을 수 있을까요. 게다가 리즈님과 저의 겹트친분들 중에도 레이피어를 드림주 무기로 설정하신 분들이 몇 분 계십니다. 그도 그럴 것이, 중세 시대 칼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레이피어이기도 하고 원피스 원작 내 캐릭터인 캐번디시 조차 무기로 이 레이피어를 사용할 만큼 레이피어는 보편적인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리즈님께서는 그분들이 리즈님 설정을 베꼈을 거라는 의심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분들이 리즈님의 겹드림러가 아니어서 리즈님께서 저에게 관심을 갖으시는 만큼 그분들께 관심을 두지 않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저는 겹드림러이기 때문에, 겹드림러라는 이유만으로 리즈님 설정을 베꼈다고 의심을 받은 것입니다. 같은 사례에서 이처럼 차별적인 관점을 적용을 하시는데도 본인이 정말 소유러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다시 한 번 성찰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대식가 설정에 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은 바가 적지 않습니다만, 대식가 설정은 앞에서도 한 번 언급드렸듯이 제가 처음 제 드림주 설정을 짤 때부터 있던 설정입니다. 조금 더 상세하게 근거를 제시하자면 이것은 오너인 저의 특성을 드림주에게 준 것으로, 저는 고등학생일 당시 식당에서 요리를 2개씩 시켜먹었을 정도로 양이 많았고 지금까지도 먹는 양이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설정을 제 드림주에게 넣어준 것입니다. 또한 이 대식가 설정은 이미 원작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설정입니다. 당장 주인공인 루피부터 시작해서 여캐 중에는 쥬얼리 보니가 대표적인 대식가 설정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에 해당합니다.
게다가 리즈님의 논리 그대로 설정 베낌 의혹을 던져야 한다면 오히려 제 쪽에서 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알기로 리즈님보다 제가 먼저 크로커다일 드림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 드림 자체를 시작한 것은 2016년 2월경이며 이 때는 원피스가 아닌 타장르 드림을 먼저 시작하였습니다. 그후 2016년 9월경부터 크로커다일 드림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즈님께서 저를 저격, 견제하시기 전까지 제가 이에 대해 물음을 던지지 않았던 것은 첫 째로 제가 리즈님의 드림주 설정을 자세히 알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둘 째, 제가 리즈님의 드림주 설정들을 자세하게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저는 리즈님께서 말씀하신 대식가 설정 그리고 (아직 겹친 것은 아니나, 제가 트친분께 레이피어라는 무기를 추천받은 것을 보고 드림주 설정을 베꼈다고 하셨으니) 이런 무기 설정이 겹쳤더라도 리즈님을 별로 의심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왜냐하면 이건 제 드림주만의 시그니처라고 주장하기엔 다소 평범해서, 누구나 생각할 수 있을만한 설정이니까요. 앞에서 언급하였듯 이는 심지어 원작 내에도 있는 설정들입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일이 있었음에도 리즈님과 로지님께서는 저와 제 지인분께 사과하러 오지 않으셨고 리즈님의 경우 작년처럼, 또 다시 본계정 잠수를 타셨습니다. 로지님께서는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셨지요. 특히 일의 주동자였던 리즈님께서 잠수를 타심으로써 이에 대해 원활한 대화를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이에 따라 제 측의 피해는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이번에는 부디 도망가지 마시고, 본인이 저지른 일에 대해 책임을 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 결론 및 요구안
앞에서 언급한 근거들로 하여 리즈님과 로지님을 통해 타임라인에 퍼졌던 저에 대한 이야기들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따라서 혹시나 저에 대해 잘못된 이야기들을 듣고 그것을 사실로 알고 계셨던 분들은 오해를 거둬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번 일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저에 대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리즈님과 로지님에게 요구드리는 바는 두 가지 입니다.
1. 해당 공론화글을 근거로, 저와 제 지인들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문을 요청합니다
: 진심어린 사과문이라 하면, 사과문의 조건을 제대로 갖춘 글을 의미하며 플텍을 걸지 않은 본계정에 최소 한 달동안 메인트로 걸어두시기를 요청드립니다. 특히 리즈님께서는 이번 일이 있고 난 뒤 또 다시 무책임하게 잠수타시지 않기를 바라며 제대로, 본계정에 사과문을 올려두시길 바랍니다.
:본계정에 올리시는 사과문과 별개로 리즈님과 로지님께서 모욕하셨던 제 지인분들께 직접 찾아뵈어 사과를 한 번 더 하시기를 바랍니다. 두 분으로 인해 저뿐만 아니라 제 지인 두 분(의상을 추천해주셨던 분과 레이피어를 추천해주셨던 분) 또한 피해를 입으셨습니다.
2. 사과문을 계기로 앞으로 저에 대한 모든 가해 행위를 즉각 멈추시길 바랍니다
: 이번 일을 마지막으로 리즈님께서는 더 이상 저에 대한 사찰, 견제, 허위 사실 유포 등의 행위를 그만하시길 요청드립니다.
: 리즈님의 지인 로지님께서는 일련의 사건들과 연관이 없으신데도 불구하고 허위사실 유포에 동조하는 행위 및 집단 사이버불링을 멈추시길 바랍니다.
리즈님과 로지님, 저와 제 지인 두 분을 모욕하고 능욕하신 것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시고 책임을 지십시오.
+) 공론화를 하기에 앞서 이번 일로 로지님과 리즈님께 사전에 컨택드린 뒤 받은 두 분의 답변 함께 첨부합니다

로지님의 경우 위와 같이 가해 사실을 인정하셨으며 진심 어린 사과를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만,







리즈님의 경우 디엠으로도, 퍼블트도 허위 사실 유포와 인신 공격을 서슴지 않으며 지속적인 불링을 하셨더군요. 제게 말씀하시길 어차피 이곳을 떠날 거니까 상관없다는 투로 일관하시며 도배를 하여 원활한 대화가 도무지 이루어 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심지어 본인의 가해 사실을 인지하고 계셨고 인정하셨습니다.
저와 대화를 마친 직후 저에 대한 저격글을 도배하시듯 올리셔서 일부만 첨부합니다.
+) 사과문을 올리신 후에도, 사과문에 부적절하고 오해할만한 소지의 문장이 많아 수정을 요청드렸더니, 비아냥 거리길 반복하셨으며 결국 사과문을 수정하지 않으신 채 저를 블락하셔서 현재 저는 저를 향한 사과문을 다시 확인하지도, 알티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하단 참고).


+) 리즈님께서는 사과문이라고 하기도 어려운 글을 7일간 올려놓으셨다가 현재 계폭하고 도망가신 상태입니다. 1달간 사과문을 올려놓겠다는 약속 조차 기본적으로 지키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고 잠수타신 상황입니다.
